◎낮 3시에 수업종료/재택수업·교수 사회봉사 강의제도
한양대는 25일 국내 대학중 처음으로 상오 7시에 강의를 시작,하오 3시에 전학과 강의를 끝내는 이른바 「73시 강의제」를 빠르면 2학기부터 실시하고 교내에 컴퓨터통신망이 구축되는 대로 PC통신을 이용해 집에서 강의를 받을 수 있는 「재택수업」제를 도입키로 했다.
한양대는 또 현재 학생들에게만 교양과목(1학점)으로 실시되고 있는 사회봉사제도를 교수에게도 확대실시하고 교수가 퇴직시기를 선택하는 명예퇴직제도를 신설키로 했다.
한양대는 이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10대 개혁과제방안」을 발표하고 과제별로 연구팀을 구성,빠르면 내년부터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양대측은 이번 학기부터 실시된 0교시(상오8시 시작) 외국어 6개강좌에 대한 학생들의 호응이 높다고 판단,이보다 1시간 앞당긴 상오7시 강의를 시작해 하오3시면 강의를 마치는 「조기강의제」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대는 선진외국에서 공부하고 온 교수들에게 창의적인 교수시안을 내게 해 우리 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수업방식을 낸 교수에게는 혜택을 부여하는 「모델강의제」를 도입키로 했다.<김성수 기자>
한양대는 25일 국내 대학중 처음으로 상오 7시에 강의를 시작,하오 3시에 전학과 강의를 끝내는 이른바 「73시 강의제」를 빠르면 2학기부터 실시하고 교내에 컴퓨터통신망이 구축되는 대로 PC통신을 이용해 집에서 강의를 받을 수 있는 「재택수업」제를 도입키로 했다.
한양대는 또 현재 학생들에게만 교양과목(1학점)으로 실시되고 있는 사회봉사제도를 교수에게도 확대실시하고 교수가 퇴직시기를 선택하는 명예퇴직제도를 신설키로 했다.
한양대는 이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10대 개혁과제방안」을 발표하고 과제별로 연구팀을 구성,빠르면 내년부터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양대측은 이번 학기부터 실시된 0교시(상오8시 시작) 외국어 6개강좌에 대한 학생들의 호응이 높다고 판단,이보다 1시간 앞당긴 상오7시 강의를 시작해 하오3시면 강의를 마치는 「조기강의제」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대는 선진외국에서 공부하고 온 교수들에게 창의적인 교수시안을 내게 해 우리 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수업방식을 낸 교수에게는 혜택을 부여하는 「모델강의제」를 도입키로 했다.<김성수 기자>
1995-03-2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