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투금 공매 결정/재경원

충북투금 공매 결정/재경원

입력 1995-03-26 00:00
수정 1995-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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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원의 윤증현 금융정책실 총괄심의관은 25일 『오는 4월 충북투금의 공매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재경원과 신용관리기금은 그동안 한미은행에 인수를 종용했으나 최근 인수할 뜻이 없다는 통보를 받고 공매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충북투금은 6백90억원의 부실 채권을 안고 있어 공매를 하더라도 원매자를 찾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1995-03-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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