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윤호 기자】 대구중부경찰서는 23일 구청의 철거 집행을 방해한 장병관씨(28·전 경북대총학생회장)와 하남숙씨(36·여)등 4명에 대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대학생 8명과 주민 7명 등 1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22일 하오 대구시 중구 동인1가 환경개선지구의 60가구를 철거하러온 공무원 80여명에게 인분을 뿌리고 집 지붕에 올라가 3시간여동안 시위를 하는 등 행정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들은 지난 22일 하오 대구시 중구 동인1가 환경개선지구의 60가구를 철거하러온 공무원 80여명에게 인분을 뿌리고 집 지붕에 올라가 3시간여동안 시위를 하는 등 행정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5-03-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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