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설리번 미 육군참모총장은 미국은 제네바 핵합의로 올해 팀스피리트훈련이 취소됨에 따라 이완된 미군 전투태세를 제고하기 위해 수개월내에 주한미군의 군사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리번 총장은 또 미국은 한반도에 대한 미국의 병력증강 차원에서 첨단장비가 제공될 것이며 한국에 주둔하는 장병과 가족들의 생활수준을 높이기 위한 예산증액이 단행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군 성조지가 23일 보도했다.
설리번 총장은 또 미국은 한반도에 대한 미국의 병력증강 차원에서 첨단장비가 제공될 것이며 한국에 주둔하는 장병과 가족들의 생활수준을 높이기 위한 예산증액이 단행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군 성조지가 23일 보도했다.
1995-03-2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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