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작업 인부 실화인듯
22일 하오 11시5분쯤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 쇼핑 몰 3층 민속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천여평의 내부중 일부를 태우고 1시간만에 진화됐다.
이날 당직근무를 한 박정오씨(38·시설부 직원)는 『경비실에서 당직근무를 하고 있던 중 화재램프가 켜져 민속관쪽으로 가보니 불길이 번지고 스프링쿨러가 작동하고 있었다』고 말했다.화재가 나자 경찰은 소방차량 15대를 동원,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이날 하오 늦게까지 민속관에서 페인트칠 작업을 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인부들이 버린 담뱃불이나 전기스파크가 인화물질에 옮겨 붙어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22일 하오 11시5분쯤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 쇼핑 몰 3층 민속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천여평의 내부중 일부를 태우고 1시간만에 진화됐다.
이날 당직근무를 한 박정오씨(38·시설부 직원)는 『경비실에서 당직근무를 하고 있던 중 화재램프가 켜져 민속관쪽으로 가보니 불길이 번지고 스프링쿨러가 작동하고 있었다』고 말했다.화재가 나자 경찰은 소방차량 15대를 동원,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이날 하오 늦게까지 민속관에서 페인트칠 작업을 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인부들이 버린 담뱃불이나 전기스파크가 인화물질에 옮겨 붙어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1995-03-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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