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대부지 풍치해제/토론회 곧 개최

단대부지 풍치해제/토론회 곧 개최

입력 1995-03-23 00:00
수정 1995-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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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2일 단국대부지의 풍치지구 해제와 관련,도시계획 전문가들과 환경운동단체·이해당사자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등을 개최해 공론화하기로 했다.

최병렬 시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단국대 부지의 풍치지구 해제는 대학의 지방이전에 따른 인구분산이라는 정책적인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밝히고 『풍치지구 해제로 잃게 되는 손실과 대학의 지방이전으로 얻게되는 이익을 정책적인 측면에서 비교검토할수 있는 공론화 과정을 거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관악의 현장에서 정책으로… 유정희 의정 여정을 기록하다

서울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오는 2월 7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저서 ‘관악대장일꾼 유정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방송인 김종하 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전 국회의원이자 방송인 정한용씨와 함께 책의 내용과 의미를 돌아보는 대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시민활동가로 관악에서 출발해 지역정치로 이어져 온 유 의원의 삶과 의정 철학을 담은 기록이다. 유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꾸준히 기록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지역 정치인이다. 유정희 의원은 도림천 복원, 관악산 일대 정비 등 관악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간극을 조율하며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왔다.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제도와 예산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은 그의 의정활동을 관통하는 핵심 특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고민정, 권향엽, 박선원, 박주민, 서영교, 윤후덕, 이용선, 전현희, 정태호(가나다순) 등 다수의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통해 책의 출간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곽동준, 김기덕, 김정욱, 성규탁, 이범, 조흥식(가나다순) 등 학계와 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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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에따라 빠른 시일내에 이해 당사자인 단국대와 한남동연합주택조합,도시계획전문가·시공무원·환경운동단체등이 참가하는 토론회등을 거쳐 풍치지구해제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1995-03-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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