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세균전 실험에 미군 포로도 이용

일 세균전 실험에 미군 포로도 이용

입력 1995-03-23 00:00
수정 1995-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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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AP 연합】 2차대전 때 일본군의 세균전 실험을 위해 인간 모르모트로 이용되었다는 미국인 전쟁포로들은 보상금을 받기를 단념했으나 적어도 이들은 자신들을 병들게 만든 것이 무엇이었는지 알고 싶어 하고 있다. 일군 731부대가 실시한 세균전 실험에서 중국,러시아,한국 및 몽골 출신 포로 3천여명이 만주 봉천(지금의 심양)에서 사망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지는 1천5백명으로 추정되는 미국인이 봉천에 억류되어 있었으며 그중 약 2백명은 아직 생존해 있다고 20일 보도했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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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 윌리엄스 미하원의원을 위해 이 문제를 조사한 의회직원 데이비드 로치씨는 『그 수용소에 있던 미군포로들 다수가 다년간 되풀이 되는 질병을 앓아 왔다』고 지적했다.

1995-03-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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