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의 새로운 상품안전 규격인 CE마크 제도가 내년부터 한국의 대(대) EU 최대 수출품목인 전기·전자제품에까지 확대 시행된다.
21일 대한무역진흥공사에 따르면 유럽통합에 따른 역내 기술장벽을 제거하기 위한 CE마크 제도가 내년부터 전기·전자와 통신기기,의료용품,보일러,가스기기 등 17개 품목군으로 확대된다.지난해 이들 품목의 EU 수출은 모두 73억달러에 달해 전체 EU 수출의 68·5%를 차지했다.
무공은 EU의 CE마크 제도 시행은 최근 수출이 크게 늘고 있는 자동차를 비롯,거의 모든 산업부문에 확대될 전망이이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오일만 기자>
21일 대한무역진흥공사에 따르면 유럽통합에 따른 역내 기술장벽을 제거하기 위한 CE마크 제도가 내년부터 전기·전자와 통신기기,의료용품,보일러,가스기기 등 17개 품목군으로 확대된다.지난해 이들 품목의 EU 수출은 모두 73억달러에 달해 전체 EU 수출의 68·5%를 차지했다.
무공은 EU의 CE마크 제도 시행은 최근 수출이 크게 늘고 있는 자동차를 비롯,거의 모든 산업부문에 확대될 전망이이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오일만 기자>
1995-03-2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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