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선거/2만3천명 출마 예상/시도지사 경쟁률 8대1

지자선거/2만3천명 출마 예상/시도지사 경쟁률 8대1

입력 1995-03-22 00:00
수정 1995-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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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추정/기초단체장 5대1 될듯/광역·기초의원은 4대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오는 6월에 있을 4대지방자치선거의 경쟁률이 시·도지사가 평균 8대1,기초자치단체장 5대1,광역·기초의회의원은 4대1로 예상되며 입후보자는 모두 2만3천여명에 이를 것이라고 추산했다.

선관위는 이날 이홍구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에서 보고를 통해 행정구역개편등으로 미루어 이번 선거에서 선출하는 지방공직자는 ▲시·도지사 15명 ▲기초단체장 2백36명(시장 68,군수 1백3,구청장 65명) ▲지방의원 5천4백20명(광역 8백75,기초 4천5백45명)등 모두 5천6백71명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3일 진행된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학급 증설 약속을 받아냈다. 이날 윤 의원은 잠실고의 학급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교육감은 이에 동의하며 최소 3학급 증설 요구안을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규모를 최종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질의를 통해 최근 대규모 재건축과 입주로 잠실고 1단계 1지망 경쟁률이 2025학년도 1.14대 1에서 2026학년도 7.86대 1로 급등했고, 잠실4동 인구 또한 2만 2000명 선에서 최근 약 3만 4000명까지 대폭 늘어난 점을 근거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학급 복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주민들이 이주하고 학생이 줄었을 때는 학급을 줄였다”며 “그렇다면 재건축이 완료되고 주민들이 다시 들어오는 지금은 늘어난 교육 수요에 맞춰 학급도 다시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지난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에서 학부모 대표는 ‘학급 증설이 아니라 학급 복원이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교육감도 동의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교육감은 “타당한 말씀”이라며 “하지만 한 학급을 늘리려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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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거관리를 위해 필요한 유급선거사무원은 11만1천여명에 이르고 각종 선전물은 16억6천만장,현수막은 6만4천장이 소요되며 합동연설회는 5천8백92회가 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김경홍 기자>

1995-03-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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