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 로이터 AFP 연합】 19일 실시된 핀란드 총선에서 야당인 사민당이 경제침체로 지지기반을 잃은 중도우파 연정을 누르고 승리했다.
중도좌파의 사민당은 이번 선거에서 지난 39년 이래 가장 좋은 선거결과를 획득했으나 단독정부 구성에 필요한 과반수 의석을 확보하는데는 실패,최소한 1개 당을 참여시켜 연정을 구성해야 한다.
파보 리포넨 사민당 당수(53)는 이날 핀란드 TV와의 회견에서 『이번 선거결과는 사민당이 차기정부의 골격을 이룰 것을 촉구하는 것』이라고 논평했다.
그는 연정구성에 대해 사민당은 「모든 해법」에 대해 개방된 상태이나 가장 중요한 조건은 『재정 적자와 실업률 감축 방안에 관한 합의를 도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도좌파의 사민당은 이번 선거에서 지난 39년 이래 가장 좋은 선거결과를 획득했으나 단독정부 구성에 필요한 과반수 의석을 확보하는데는 실패,최소한 1개 당을 참여시켜 연정을 구성해야 한다.
파보 리포넨 사민당 당수(53)는 이날 핀란드 TV와의 회견에서 『이번 선거결과는 사민당이 차기정부의 골격을 이룰 것을 촉구하는 것』이라고 논평했다.
그는 연정구성에 대해 사민당은 「모든 해법」에 대해 개방된 상태이나 가장 중요한 조건은 『재정 적자와 실업률 감축 방안에 관한 합의를 도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1995-03-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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