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시티 AFP 연합】 세계 석유 생산량의 3%를 차지하고 있는 쿠웨이트는 국영 쿠웨이트 석유회사(KOC) 노동자 1천2백여명이 사흘째 파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산유량이 하루 5만배럴씩 감소했다고 모하마드알 사린 KOC 노조위원장이 20일 밝혔다.
알 사린 위원장은 이날 KOC의 하루 산유량이 19일부터 5만배럴씩 줄어들었다면서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이같은 생산량 차질은 한층 심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알 사린 위원장은 이날 KOC의 하루 산유량이 19일부터 5만배럴씩 줄어들었다면서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이같은 생산량 차질은 한층 심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1995-03-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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