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 정정 위기/의회,대통령해산명령 불복결의

카자흐 정정 위기/의회,대통령해산명령 불복결의

입력 1995-03-15 00:00
수정 1995-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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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아타 로이터 연합】 카자흐스탄 공화국 의회는 14일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이 의회해산을 명령한 것에 불복하고 의회의 기능을 계속 유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1백77명의 전체의원중 1백30명의 의원은 이날 의사당에서 회의를 갖고 대통령의 의회해산명령은 아무 근거가 없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가 지난해 총선이 불법이라는 판결을 내린뒤 지난 11일 의회를 해산했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몽촌해자 음악분수 재설치 해법 찾는다… 관계기관 합동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김광철 시의원(국민의힘·송파2)이 지난 18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올림픽공원 몽촌해자 음악분수대 재설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 의원이 지난 8월 27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올림픽공원 내 노후 음악분수 문제를 제기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재조성할 것을 제안한 데 따른 후속 논의다.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그치지 않고 이후 서울시와 송파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 간 협의를 추진했으며, 이번 합동회의에서는 서울시 공모사업 활용 가능성과 기존 시설 철거, 신규 시설 설치 및 향후 운영·관리 주체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파갑 박정훈 국회의원과 ▲김광철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송파구의회 전정 행정자치위원장 ▲박순옥 재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언주 도시건설위원회 의원이 참석했다. 서울시에서는 ▲관광정책과 하동준 과장 ▲수변감성도시과 조현범 수변정책팀장 ▲치수안전과 김덕순 하천생태팀장 ▲한성백제박물관 고수봉 총무과장이, 송파구에서는 ▲문화유산과 권순영 과장과 ▲치수과 강대양 과장이 참석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강기원 레거시사업실장이 참석해 기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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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체제의원그룹의 지도자이며 저명한 작가인 올자스 술레이메노프 의원은 나자르예프가 자신의 뜻에 따르지 않는 의회를 없애기 위해 부당하게 헌법재판소를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1995-03-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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