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 정정 위기/의회,대통령해산명령 불복결의

카자흐 정정 위기/의회,대통령해산명령 불복결의

입력 1995-03-15 00:00
수정 1995-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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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아타 로이터 연합】 카자흐스탄 공화국 의회는 14일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이 의회해산을 명령한 것에 불복하고 의회의 기능을 계속 유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1백77명의 전체의원중 1백30명의 의원은 이날 의사당에서 회의를 갖고 대통령의 의회해산명령은 아무 근거가 없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가 지난해 총선이 불법이라는 판결을 내린뒤 지난 11일 의회를 해산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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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체제의원그룹의 지도자이며 저명한 작가인 올자스 술레이메노프 의원은 나자르예프가 자신의 뜻에 따르지 않는 의회를 없애기 위해 부당하게 헌법재판소를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1995-03-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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