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아타 로이터 연합】 카자흐스탄 공화국 의회는 14일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이 의회해산을 명령한 것에 불복하고 의회의 기능을 계속 유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1백77명의 전체의원중 1백30명의 의원은 이날 의사당에서 회의를 갖고 대통령의 의회해산명령은 아무 근거가 없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가 지난해 총선이 불법이라는 판결을 내린뒤 지난 11일 의회를 해산했다.
반체제의원그룹의 지도자이며 저명한 작가인 올자스 술레이메노프 의원은 나자르예프가 자신의 뜻에 따르지 않는 의회를 없애기 위해 부당하게 헌법재판소를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1백77명의 전체의원중 1백30명의 의원은 이날 의사당에서 회의를 갖고 대통령의 의회해산명령은 아무 근거가 없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가 지난해 총선이 불법이라는 판결을 내린뒤 지난 11일 의회를 해산했다.
반체제의원그룹의 지도자이며 저명한 작가인 올자스 술레이메노프 의원은 나자르예프가 자신의 뜻에 따르지 않는 의회를 없애기 위해 부당하게 헌법재판소를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1995-03-1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