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의 이주완사무총장은 11일 종군위안부 문제와 관련,한국노총이 일본정부를 올해안에 국제노동기구(ILO)에 제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무총장은 이날 「일본의 전쟁책임자료센터」가 도쿄 스이도바시에서 주최한 집회에 참석,강제노동을 금하고 있는 ILO의 「강제노동에 관한 조약」에 근거해 『위안부도 강제노동의 일종으로 생각되며 32년 이 조약에 가입한 일본정부의 의무 위반은 명백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사무총장은 이날 「일본의 전쟁책임자료센터」가 도쿄 스이도바시에서 주최한 집회에 참석,강제노동을 금하고 있는 ILO의 「강제노동에 관한 조약」에 근거해 『위안부도 강제노동의 일종으로 생각되며 32년 이 조약에 가입한 일본정부의 의무 위반은 명백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1995-03-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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