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퇴치 코펜하겐 선언 채택

빈곤퇴치 코펜하겐 선언 채택

입력 1995-03-13 00:00
수정 1995-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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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로이터 AFP 연합】 유엔 사회개발정상회담에 참석중인 세계 1백18개국 국가원수및 정부수반들은 12일 빈곤퇴치,고용증대,사회통합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코펜하겐 선언」을 채택하고 일주일간의 역사적인 회의를 폐막했다.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제12대 전반기 의장 출마… “강하고 유능한 의회 만들 것”

제12대 서울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체 118석 가운데 80석을 확보하며 4년 만에 시의회 주도권을 되찾았다.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이 제12대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공인노무사 출신인 임 의원은 노동 현장에서 노사 간 이견을 조정하며 소통 역량을 증명해 왔다. 그의 전문성은 도시 분야로도 이어진다. 제10·11대 서울시의회에서 도시계획 상임위 활동을 펼치며 6년간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졌고, 도시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전문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처럼 이론과 실무를 총망라한 그는 명실상부한 ‘도시계획 최고 전문가’다. 과거 관악청년회의소(JCI) 회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검증된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정치적으로는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과 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동료 의원들 사이에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언제나 신중하면서도 소신과 원칙을 잃지 않는 그의 정치철학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강력한 자산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제12대 서울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 의석을 확보했으나 서울시 행정부는 오세훈 시장이 이끌고 있다. 이에 오세훈 시정에서 제기된 각종 논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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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정상들은 이날 하오 5시(한국시간)마지막날 회의를 시작,앨 고어 미부통령과 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의 연설을 들은 뒤 90쪽 분량의 폐막선언문에 서명했으며 부트로스 부트로스 갈리 유엔 사무총장이 이를 선포했다.<관련기사 4면>

1995-03-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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