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만 ㎡서 고분·토기 등 수습
【북경 연합】 세계 최대의 수력발전소가 될 장강 삼협댐 공사로 물속에 잠기게 될 양자강 중류의 사천성 일대에서 요즘 유물·유적 발굴작업이 한창이다.중국 사천연합대학의 고고학자들은 최근 운양현에서 1천7백여년전의 현청자리를 찾아낸 것을 비롯,고대의 동전·타일·집·2.5m 길이의 토관·동제고리 등 숱한 고대유물들을 발굴해 냈다.
이들 고고학자는 이어 이 지역일대에서 춘추전국시대(BC 475∼221)의 고분 3백기를 발견,이 가운데 8기를 발굴해 이들 무덤에서 도기·칼·창 등을 수습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전했다.
발굴팀은 또 10만㎡에 걸쳐 당대의 유물·유적들이 묻혀 있는 대규모 「문화재 보고」를 찾아내는데 성공,이미 예비적 성격의 표본 발굴을 통해 토기·당삼채 도자기·타일·판석·거북이조각 파편 등 많은 유물들을 수거,흥분과 기대로 들떠 있다는 것.
이들과는 별도로 중국 사회과학원 소속 고고학연구소 발굴조사단도 작년부터 사천성내 무산,무계현 등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현장답사를실시,87개 문화유적지를 확인했다고 이 조사단단장인 양 후씨가 밝혔다.
양단장은 시험발굴을 통해 5천여년전의 신석기시대 도기와 석기 등을 발견했다면서 이와 함께 기원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상·주대(BC 1600∼256)의 대규모 유적지도 찾아냈다고 말했다.
【북경 연합】 세계 최대의 수력발전소가 될 장강 삼협댐 공사로 물속에 잠기게 될 양자강 중류의 사천성 일대에서 요즘 유물·유적 발굴작업이 한창이다.중국 사천연합대학의 고고학자들은 최근 운양현에서 1천7백여년전의 현청자리를 찾아낸 것을 비롯,고대의 동전·타일·집·2.5m 길이의 토관·동제고리 등 숱한 고대유물들을 발굴해 냈다.
이들 고고학자는 이어 이 지역일대에서 춘추전국시대(BC 475∼221)의 고분 3백기를 발견,이 가운데 8기를 발굴해 이들 무덤에서 도기·칼·창 등을 수습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전했다.
발굴팀은 또 10만㎡에 걸쳐 당대의 유물·유적들이 묻혀 있는 대규모 「문화재 보고」를 찾아내는데 성공,이미 예비적 성격의 표본 발굴을 통해 토기·당삼채 도자기·타일·판석·거북이조각 파편 등 많은 유물들을 수거,흥분과 기대로 들떠 있다는 것.
이들과는 별도로 중국 사회과학원 소속 고고학연구소 발굴조사단도 작년부터 사천성내 무산,무계현 등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현장답사를실시,87개 문화유적지를 확인했다고 이 조사단단장인 양 후씨가 밝혔다.
양단장은 시험발굴을 통해 5천여년전의 신석기시대 도기와 석기 등을 발견했다면서 이와 함께 기원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상·주대(BC 1600∼256)의 대규모 유적지도 찾아냈다고 말했다.
1995-03-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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