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대초 가정보급 될듯
국내에서도 최근 PC형 탁상회의시스템(DVCS)이 개발돼 대기업의 원격영상회의용으로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지난해말 이 시스템을 개발한 한국통신은 전국 주요 기관장과 회의실 등 70여곳에 설치,업무에 활용중이며 삼성·LG·기아 등에서도 사내업무용으로 이용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기존 TV화면을 이용한 원격영상회의시스템과는 달리 486PC를 모니터화면으로 한 것이 특징.영상회의용 PC에는 비디오 및 오디오 신호를 처리하는 화상회의용 보드와 소프트웨어가 탑재되고,각 단말기를 접속시켜주는 비디오스위치,코덱 또는 광 송수신기 등의 전송장치로 구성된다.
회의호출시는 메뉴상에서 마우스로 부서명칭을 선택하고,호출시 상대방 PC의 전원이 꺼져 있어도 멜로디음을 송출,응답자가 카메라에 부착된 승인버튼을 눌러 자동으로 켜게 돼 있다.
1.5Mbps급 전송로와 코덱장치 등이 필요해 아직은 일반가정에서 이용하기 어렵다.그러나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과정에 따라 2천년대 초부터는 일반 가정에도 보급이 확산될 전망이다.<육철수 기자>
국내에서도 최근 PC형 탁상회의시스템(DVCS)이 개발돼 대기업의 원격영상회의용으로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지난해말 이 시스템을 개발한 한국통신은 전국 주요 기관장과 회의실 등 70여곳에 설치,업무에 활용중이며 삼성·LG·기아 등에서도 사내업무용으로 이용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기존 TV화면을 이용한 원격영상회의시스템과는 달리 486PC를 모니터화면으로 한 것이 특징.영상회의용 PC에는 비디오 및 오디오 신호를 처리하는 화상회의용 보드와 소프트웨어가 탑재되고,각 단말기를 접속시켜주는 비디오스위치,코덱 또는 광 송수신기 등의 전송장치로 구성된다.
회의호출시는 메뉴상에서 마우스로 부서명칭을 선택하고,호출시 상대방 PC의 전원이 꺼져 있어도 멜로디음을 송출,응답자가 카메라에 부착된 승인버튼을 눌러 자동으로 켜게 돼 있다.
1.5Mbps급 전송로와 코덱장치 등이 필요해 아직은 일반가정에서 이용하기 어렵다.그러나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과정에 따라 2천년대 초부터는 일반 가정에도 보급이 확산될 전망이다.<육철수 기자>
1995-03-1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