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조한종 기자】 내무부의 강원도 속초시와 양양군 재통합추진방침에 반대해 양양군의회 의원 7명중 6명이 지난 8일 집단제출한 사퇴서를 의회의장이 전격수리함에 따라 임기를 3개월여 앞두고 군의회 의정이 마비됐다.
양양군의회 김남호 의장은 10일 재통합추진과 관련해 속초시와 인접한 강현면 이상돈 의원을 제외한 6명의 의원이 제출한 사퇴서를 수리한 뒤 집행부와 선관위에 통보했다.
이처럼 군의회가 사실상 해산되면서 조례 제·개정과 추경예산등 지방의회 의결사항처리가 불가능해졌다.
양양군의회 김남호 의장은 10일 재통합추진과 관련해 속초시와 인접한 강현면 이상돈 의원을 제외한 6명의 의원이 제출한 사퇴서를 수리한 뒤 집행부와 선관위에 통보했다.
이처럼 군의회가 사실상 해산되면서 조례 제·개정과 추경예산등 지방의회 의결사항처리가 불가능해졌다.
1995-03-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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