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의회 사실상 해산/통합반대 군의원 6명 사퇴서 수리

양양군의회 사실상 해산/통합반대 군의원 6명 사퇴서 수리

입력 1995-03-11 00:00
수정 1995-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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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조한종 기자】 내무부의 강원도 속초시와 양양군 재통합추진방침에 반대해 양양군의회 의원 7명중 6명이 지난 8일 집단제출한 사퇴서를 의회의장이 전격수리함에 따라 임기를 3개월여 앞두고 군의회 의정이 마비됐다.

양양군의회 김남호 의장은 10일 재통합추진과 관련해 속초시와 인접한 강현면 이상돈 의원을 제외한 6명의 의원이 제출한 사퇴서를 수리한 뒤 집행부와 선관위에 통보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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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군의회가 사실상 해산되면서 조례 제·개정과 추경예산등 지방의회 의결사항처리가 불가능해졌다.

1995-03-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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