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43억불·수입 30억불 늘어/대일무역 악화… 아주 등서 반사이익
엔화강세로 우리나라의 무역수지는 앞으로 2년간 13억달러정도 개선될 전망이다.
9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엔화강세가 우리나라의 수출입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자료에 따르면 달러화에 대한 엔화의 환율이 10% 절상되면 앞으로 2년간 수출은 43억달러,수입은 30억달러가 늘어난다.
대일수출의 주종을 이루는 전자·기계류를 중심으로 공업제품의 수출이 호조를 보이며 1차연도에 7억달러,2차연도에 7억달러 모두 14억달러가 늘어난다.
일본을 제외한 다른 지역으로부터의 수입은 수입선다변화 노력으로 1차연도 4억달러,2차연도 3억달러가 늘어난다.
대일무역수지는 9억달러 악화되는 반면 기타지역은 22억달러 개선되는 셈이다.
한편 달러화에 대한 엔화의 환율은 지난 7일 현재 1달러당 90.05엔(뉴욕외환시장 종가기준)으로 작년말의 99.58엔보다 10.6% 절상됐다.<우득정 기자>
엔화강세로 우리나라의 무역수지는 앞으로 2년간 13억달러정도 개선될 전망이다.
9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엔화강세가 우리나라의 수출입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자료에 따르면 달러화에 대한 엔화의 환율이 10% 절상되면 앞으로 2년간 수출은 43억달러,수입은 30억달러가 늘어난다.
대일수출의 주종을 이루는 전자·기계류를 중심으로 공업제품의 수출이 호조를 보이며 1차연도에 7억달러,2차연도에 7억달러 모두 14억달러가 늘어난다.
일본을 제외한 다른 지역으로부터의 수입은 수입선다변화 노력으로 1차연도 4억달러,2차연도 3억달러가 늘어난다.
대일무역수지는 9억달러 악화되는 반면 기타지역은 22억달러 개선되는 셈이다.
한편 달러화에 대한 엔화의 환율은 지난 7일 현재 1달러당 90.05엔(뉴욕외환시장 종가기준)으로 작년말의 99.58엔보다 10.6% 절상됐다.<우득정 기자>
1995-03-1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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