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세계 최대의 D램 반도체 공급국으로 떠올랐다.
9일 대한무역진흥공사 워싱턴무역관에 따르면 미국의 반도체 전문 기관인 데이터 퀘스트사의 조사결과 삼성전자와 LG전자,현대전자 등 한국의 반도체 3사가 지난해 1천억달러에 이르는 세계 D램 반도체 시장의 22.3%를 차지,최대 공급국이 됐다.지난해 이들의 매출액은 2백30억달러로,93년보다 60%가 늘었다.
업체별로는 삼성전자가 12.7%를 차지,지난 93년에 이어 세계 1위를 지켰으며 LG전자는 4.83%로 세계 11위에서 8위로,현대전자는 역시 4.8%로 10위에서 9위로 각각 올라섰다.
한국업체들은 1위 고수를 위해 미국과 유럽에 현지투자를 적극 추진 중이다.<오일만 기자>
9일 대한무역진흥공사 워싱턴무역관에 따르면 미국의 반도체 전문 기관인 데이터 퀘스트사의 조사결과 삼성전자와 LG전자,현대전자 등 한국의 반도체 3사가 지난해 1천억달러에 이르는 세계 D램 반도체 시장의 22.3%를 차지,최대 공급국이 됐다.지난해 이들의 매출액은 2백30억달러로,93년보다 60%가 늘었다.
업체별로는 삼성전자가 12.7%를 차지,지난 93년에 이어 세계 1위를 지켰으며 LG전자는 4.83%로 세계 11위에서 8위로,현대전자는 역시 4.8%로 10위에서 9위로 각각 올라섰다.
한국업체들은 1위 고수를 위해 미국과 유럽에 현지투자를 적극 추진 중이다.<오일만 기자>
1995-03-1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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