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연합」의 김종필 의원은 9일 민자당이 추진하는 통합선거법 개정문제에 대해 『기초선거의 정당공천배제는 지방선거를 하지 않으려는 획책이거나 선거패배를 호도하기 위한 국민기만』이라고 비난하고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김 의원은 이날 하오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자민련」 서대문을 지구당(위원장 김병호) 창당대회에 참석,『현행법상 공천제도는 강제규정이 아니라 임의규정』이라면서 『지방자치의 특성을 고려해 정당공천이 소망스럽지 않다면 민자당 스스로 공천을 하지않으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민주당의 국회의장단 억류문제도 언급,『민주당의 극단적인 방식에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히고 『그러나 그들보다 민자당의 잘못이 휠씬 더 크기 때문에 그들을 탓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서동철 기자>
김 의원은 이날 하오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자민련」 서대문을 지구당(위원장 김병호) 창당대회에 참석,『현행법상 공천제도는 강제규정이 아니라 임의규정』이라면서 『지방자치의 특성을 고려해 정당공천이 소망스럽지 않다면 민자당 스스로 공천을 하지않으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민주당의 국회의장단 억류문제도 언급,『민주당의 극단적인 방식에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히고 『그러나 그들보다 민자당의 잘못이 휠씬 더 크기 때문에 그들을 탓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서동철 기자>
1995-03-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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