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 의원들 예산 불법편성 사용/말썽나자 반납

목포시의회 의원들 예산 불법편성 사용/말썽나자 반납

입력 1995-03-08 00:00
수정 1995-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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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박성수 기자】 전남 목포시의회 의원들이 예산편성 지침에도 없는 예산을 편성해 나눠쓴 뒤 말썽이 일자 뒤늦게 반납했다.

7일 목포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목포시의회는 지난해 예산심의 과정에서 의원의정 활동비와는 별도로 특별위원회 활동추진비 명목의 3천만원과 의정활동 활성화추진비 1천2백만원 등 모두 4천2백만원을 편성해 30명의 의원이 지난해 8월부터 3차례에 걸쳐 나눠 가졌다.

그러나 최근 의정활동비 조기 지급등과 관련,감사원의 감사가 시작되자 지난달 28일 연도말 폐쇄시점에 맞춰 27명의 의원이 자진 반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의회는 올해도 이같은 명목으로 4천2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놓고 있으나 말썽이 일자 지급하지 않고 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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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시의회측은 『의회가 예산편성권한이 없는만큼 집행부에서 세워진 예산을 각종 특위활동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과시킨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1995-03-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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