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 곧 대대적 인사/시장·군수·구청장도

시·도지사 곧 대대적 인사/시장·군수·구청장도

입력 1995-03-08 00:00
수정 1995-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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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단체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시·도지사와 시장·군수 등 60여명이 선거일 90일전인 오는 29일까지 현직에서 물러날 예정이어서 이달말 대대적인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내무부는 7일 이같은 인사에 대비,오는 13일까지 출마 예상자 명단을 파악해 제출토록 일선 시·도에 지시했다.

현직 시·도지사 가운데는 L모 지사 등 7∼8명이 출마하며 시장·군수가운데는 이날 현재 40여명이 출마를 위해 명예퇴직 신청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 방지법에 따르면 현직 단체장이 자기 지역 선거구에 출마하거나 지방의회 의원으로 출마할 경우 선거일 90일전에 현직에서 사퇴하게 돼 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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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후속 시·도지사 인사는 정부 인사를 통해,시장·군수·구청장은 해당 시·도의 간부들로 충원한다는 세부 지침을 마련,이달내로 인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1995-03-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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