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 곧 대대적 인사/시장·군수·구청장도

시·도지사 곧 대대적 인사/시장·군수·구청장도

입력 1995-03-08 00:00
수정 1995-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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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단체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시·도지사와 시장·군수 등 60여명이 선거일 90일전인 오는 29일까지 현직에서 물러날 예정이어서 이달말 대대적인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내무부는 7일 이같은 인사에 대비,오는 13일까지 출마 예상자 명단을 파악해 제출토록 일선 시·도에 지시했다.

현직 시·도지사 가운데는 L모 지사 등 7∼8명이 출마하며 시장·군수가운데는 이날 현재 40여명이 출마를 위해 명예퇴직 신청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 방지법에 따르면 현직 단체장이 자기 지역 선거구에 출마하거나 지방의회 의원으로 출마할 경우 선거일 90일전에 현직에서 사퇴하게 돼 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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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후속 시·도지사 인사는 정부 인사를 통해,시장·군수·구청장은 해당 시·도의 간부들로 충원한다는 세부 지침을 마련,이달내로 인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1995-03-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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