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화의 강세로 엔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이 하룻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4일 금융결제원이 고시한 엔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1백엔당 8백40.07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전 날의 8백27.79원보다 무려 12.28원이 올랐다.지난 1월 말과 2월 말에 비해서는 각각 48.42원과 30.6원이 오른 것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엔화 강세는 대일 수출업체에는 유리하고 수입업체에는 불리하나,대일 수입의존도가 워낙 높아 일본과의 관계만 따진다면 득보다는 실이 많다』며 『그러나 제3국 시장에서 대일 가격경쟁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무역수지를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4일 금융결제원이 고시한 엔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1백엔당 8백40.07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전 날의 8백27.79원보다 무려 12.28원이 올랐다.지난 1월 말과 2월 말에 비해서는 각각 48.42원과 30.6원이 오른 것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엔화 강세는 대일 수출업체에는 유리하고 수입업체에는 불리하나,대일 수입의존도가 워낙 높아 일본과의 관계만 따진다면 득보다는 실이 많다』며 『그러나 제3국 시장에서 대일 가격경쟁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무역수지를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1995-03-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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