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3일 삼성그룹이 용산구 한남동일대를 「공익 및 문화타운」으로 조성키로 한(서울신문 1일자 22면 보도)것과 관련,이 일대가 전용주거지역인 점을 감안할때 삼성의 계획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양갑 서울시 주택국장은 『문화타운조성과 관련,삼성으로부터 제의를 받거나 협의한 사실이 없다』며 『전용주거지역을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하기 전에는 문화타운건설은 실현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양국장은 또 『삼성측이 지난 90년부터 한남동에 근린생활시설 4채,다가구 2채 등 6채의 건축허가를 용산구청으로부터 받아낸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것만으로는 문화타운조성이 어려우며 일반주거지역으로의 용도변경추진설도 삼성의 희망사항일뿐』이라고 덧붙였다.<성종수 기자>
양갑 서울시 주택국장은 『문화타운조성과 관련,삼성으로부터 제의를 받거나 협의한 사실이 없다』며 『전용주거지역을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하기 전에는 문화타운건설은 실현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양국장은 또 『삼성측이 지난 90년부터 한남동에 근린생활시설 4채,다가구 2채 등 6채의 건축허가를 용산구청으로부터 받아낸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것만으로는 문화타운조성이 어려우며 일반주거지역으로의 용도변경추진설도 삼성의 희망사항일뿐』이라고 덧붙였다.<성종수 기자>
1995-03-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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