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전후보상 촉구/일 변호사 22명

일 전후보상 촉구/일 변호사 22명

입력 1995-03-04 00:00
수정 1995-03-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정부의 민간모금을 통한 종군위안부 문제 해결 시도가 난관에 봉착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전후보상 입법을 준비하는 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6명 등 일본인 변호사 22명은 2일 외국인 전쟁 피해자에 대해 정부 책임을 인정하고 법률에 의한 전후보상을 실시하라고 일본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이같은 주장의 관철을 위해 가칭 「외국인 전후보상법」 시안을 마련해 정부안에 대항하는 입법 활동도 펴나가기로 했다.

1995-03-0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