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전인대 5일 개막/새 부총리 확정·정부보고 등 청취

중 전인대 5일 개막/새 부총리 확정·정부보고 등 청취

입력 1995-03-02 00:00
수정 1995-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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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연합】 중국의 전국의회인 제8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3차회의가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2천명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경에서 개최된다고 홍콩의 문회보가 1일 보도했다.

제8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제3차회의는 이에 앞서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2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경에서 개최된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문회보는 올해 전인대 회의는 ▲새 국무원 부총리와 은행법,교육법 등을 심의확정하고 ▲이붕 국무원 총리의 정부공작보고를 비롯 ▲국민경제계획 집행 상황 보고 ▲국가재정 예산·결산 보고및 ▲최고인민법원,최고인민검찰원 보고 등을 청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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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홍콩의 성도일보는 이붕 총리의 올해 정부공작보고는 금년 경제성장률을 9%,물가인상률을 13% 이하 선으로 억제한다고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1995-03-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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