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회개발회의도 참석
김영삼 대통령은 오는 11일부터 이틀동안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유엔사회개발정상회의」(WSSD)에 참석하고 이를 앞뒤로 프랑스 체코 독일 영국 벨기에등 유럽 5개국을 차례로 방문하기 위해 2일 출국한다.<관련기사 2·3면>
김 대통령은 2일 첫 방문지인 프랑스의 파리에 도착,미테랑대통령과 두나라의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통상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한편 북한핵문제를 포함한 한반도및 국제지역 정세등 공동관심사에 대해서도 협의한다.<2면에 계속>
<1면서 계속> 김 대통령은 오는 4일 프랑스를 떠나 ▲4∼5일 체코 ▲5∼8일 독일 ▲8∼10일 영국 ▲12∼14일 벨기에를 순방한뒤 15일 귀국할 예정이다.
취임후 첫 유럽방문에 나서는 김대통령은 메이저 영국총리,콜 독일총리,하벨 체코대통령,드안느 벨기에총리등 각국 정상과 만나 국제및 지역정세를 비롯,무역 투자 기술교류 확대등 실질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벨기에에서는 유럽연합(EU)본부도 방문,정치·경제통합이 심화되고 있는 EU와 우리나라의 관계발전 방안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김대통령은 유엔창설 50주년을 맞아 세계 1백여개국 정상과 각료가 참가하는 WSSD에 참석,빈곤퇴치·고용증대·사회통합등 범세계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김 대통령은 WSSD 연설을 통해 우리의 성공적인 경제사회개발 사례를 소개하고 개발도상국 경제사회개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김 대통령은 또 한국이 국제적 지위에 상응하는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보다 나은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에 적극 동참할 뜻을 밝히게 된다.<김영만 기자>
김영삼 대통령은 오는 11일부터 이틀동안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유엔사회개발정상회의」(WSSD)에 참석하고 이를 앞뒤로 프랑스 체코 독일 영국 벨기에등 유럽 5개국을 차례로 방문하기 위해 2일 출국한다.<관련기사 2·3면>
김 대통령은 2일 첫 방문지인 프랑스의 파리에 도착,미테랑대통령과 두나라의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통상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한편 북한핵문제를 포함한 한반도및 국제지역 정세등 공동관심사에 대해서도 협의한다.<2면에 계속>
<1면서 계속> 김 대통령은 오는 4일 프랑스를 떠나 ▲4∼5일 체코 ▲5∼8일 독일 ▲8∼10일 영국 ▲12∼14일 벨기에를 순방한뒤 15일 귀국할 예정이다.
취임후 첫 유럽방문에 나서는 김대통령은 메이저 영국총리,콜 독일총리,하벨 체코대통령,드안느 벨기에총리등 각국 정상과 만나 국제및 지역정세를 비롯,무역 투자 기술교류 확대등 실질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벨기에에서는 유럽연합(EU)본부도 방문,정치·경제통합이 심화되고 있는 EU와 우리나라의 관계발전 방안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김대통령은 유엔창설 50주년을 맞아 세계 1백여개국 정상과 각료가 참가하는 WSSD에 참석,빈곤퇴치·고용증대·사회통합등 범세계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김 대통령은 WSSD 연설을 통해 우리의 성공적인 경제사회개발 사례를 소개하고 개발도상국 경제사회개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김 대통령은 또 한국이 국제적 지위에 상응하는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보다 나은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에 적극 동참할 뜻을 밝히게 된다.<김영만 기자>
1995-03-0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