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나윤도 특파원】 지구 대기권을 둘러싸고 있는 의문의 쓰레기더미들은 우주에 발사된 수많은 구소련의 스파이 핵위성에서 방출된 방사능 물질들로 구성돼 있음이 밝혀졌다고 뉴욕타임스지가 26일 보도했다.
타임스지는 이같은 사실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 연구진이 지난 5년동안의 연구끝에 최초로 밝혀낸 것으로 우주도 이미 핵오염이 심각한 상태에 도달해 있으며 지구 환경변화에도 결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확인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이 물질들은 식별 가능한 것 7만여개를 포함 수백만개에 달하며 현재 각종 위성들이 가장 많이 위치해있는 지상 6백마일 지점에 띠를 이루고 있어,위성들의 진행은 물론 각종 조사및 자료수집활동에 장애를 일으키는 등 위협이 되고 있다고 타임스지는 전했다.이 신문은 이어 지난 67년부터 스파이활동을 위해 구소련이 쏘아올린 위성들은 1백50마일 상공의 낮은 고도에서 활동하기 위해 핵원자로가 장착됐다고 밝히고 88년 중지될 때까지 33개의 핵추진 스파이위성이 발사됐으며 이들은 수개월 활동후에는 우주에 버려져 왔다고 설명했다.
타임스지는 이같은 사실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 연구진이 지난 5년동안의 연구끝에 최초로 밝혀낸 것으로 우주도 이미 핵오염이 심각한 상태에 도달해 있으며 지구 환경변화에도 결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확인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이 물질들은 식별 가능한 것 7만여개를 포함 수백만개에 달하며 현재 각종 위성들이 가장 많이 위치해있는 지상 6백마일 지점에 띠를 이루고 있어,위성들의 진행은 물론 각종 조사및 자료수집활동에 장애를 일으키는 등 위협이 되고 있다고 타임스지는 전했다.이 신문은 이어 지난 67년부터 스파이활동을 위해 구소련이 쏘아올린 위성들은 1백50마일 상공의 낮은 고도에서 활동하기 위해 핵원자로가 장착됐다고 밝히고 88년 중지될 때까지 33개의 핵추진 스파이위성이 발사됐으며 이들은 수개월 활동후에는 우주에 버려져 왔다고 설명했다.
1995-02-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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