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조덕현 기자】 26일 상오5시50분쯤 수원시 권선구 매산로1가 수원시외버스 터미널에 주차돼 있던 시외버스 24대가 무더기로 앞바퀴의 바람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날 새벽 강릉,안성,충주 등으로 운행할 예정이었던 버스들이 타이어를 바꿔 끼우는 바람에 30분에서 1시간가량씩 운행이 지연돼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 사실을 처음 발견한 터미널 경비원 서상권씨(58)는 경찰에서 『이날 아침 사무실 밖으로 나와보니 동일여객,동해상사,친선버스 등 12개 운수회사소속 시외버스 24대의 양쪽 앞바퀴 바람이 모두 빠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이날 새벽 강릉,안성,충주 등으로 운행할 예정이었던 버스들이 타이어를 바꿔 끼우는 바람에 30분에서 1시간가량씩 운행이 지연돼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 사실을 처음 발견한 터미널 경비원 서상권씨(58)는 경찰에서 『이날 아침 사무실 밖으로 나와보니 동일여객,동해상사,친선버스 등 12개 운수회사소속 시외버스 24대의 양쪽 앞바퀴 바람이 모두 빠져 있었다』고 말했다.
1995-02-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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