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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모방은 22일 이광수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는 한편 그의 맏아들 이세일 사장을 회장으로,둘째 아들 이세호 부사장을 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신임 이회장과 이사장은 계열사인 동아실크와 대한칼소닉의 회장 및 사장직도 겸임한다.1995-02-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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