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협상수준 격상… 큰 진전”
【북경 로이터 연합】 중국과 미국은 22일 북경에서 열린 막바지 무역협상에서 지적재산권문제와 관련해 무역전쟁을 피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만족할만한 진전을 이뤘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중국과 미국 협상팀은 22일 회담에서 보다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적재산권문제를 둘러싼 이견을 해소하고 가능한한 빠른 시일내에 합의에 도달할 용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신화통신은 또 중국 협상대표의 말을 빌려 『양측은 이날 회담에서 이뤄진 진전이 만족스러운 수준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협상의 진전을 시사한 이같은 보도는 오는 26일의 보복시한을 앞두고 미무역관리 가운데 서열 2위인 샤를린 바세프스키 부대표가 급거 중국을 방문,협상이 고위급수준으로 격상된 직후에 나온 것이다.
회담장내 사정을 잘 아는 한 중국소식통은 전날밤 이곳에 도착한 바세프스키 부대표가 협상에 동참,손진우 대외무역경제합작부 부장조리와 회담을 가짐으로써 합의가 가시권내에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북경 로이터 연합】 중국과 미국은 22일 북경에서 열린 막바지 무역협상에서 지적재산권문제와 관련해 무역전쟁을 피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만족할만한 진전을 이뤘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중국과 미국 협상팀은 22일 회담에서 보다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적재산권문제를 둘러싼 이견을 해소하고 가능한한 빠른 시일내에 합의에 도달할 용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신화통신은 또 중국 협상대표의 말을 빌려 『양측은 이날 회담에서 이뤄진 진전이 만족스러운 수준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협상의 진전을 시사한 이같은 보도는 오는 26일의 보복시한을 앞두고 미무역관리 가운데 서열 2위인 샤를린 바세프스키 부대표가 급거 중국을 방문,협상이 고위급수준으로 격상된 직후에 나온 것이다.
회담장내 사정을 잘 아는 한 중국소식통은 전날밤 이곳에 도착한 바세프스키 부대표가 협상에 동참,손진우 대외무역경제합작부 부장조리와 회담을 가짐으로써 합의가 가시권내에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1995-02-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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