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민정부 출범이후 대통령 비서실에 접수된 민원은 지난해말까지 모두 10만8천8백54건으로 이 가운데 55%가 해결됐다고 청와대가 21일 발표했다.
청와대에 접수된 민원은 93년 5만7천9건,94년 5만1천8백45건이었으며 접수형식은 서신 5만9천1백31건,전화 4만9천7백23건이었다.특히 전화 민원이 93년에는 전체의 39.8%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52.1%로 크게 늘어났다.
민원내용을 분야별로 나누면 민·형사문제(28.6%)와 건축·도시계획문제(16.8%)가 주를 이뤘고 미해결된 민원의 대부분은 소송 계류중이거나 사실과 달라 해결이 불가능한 사안들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접수민원 가운데 대통령의 개혁을 지지하고 선정을 기원하는 서신 2천1백39건에 대해서는 비서실장 명의의 감사답신을 발송했다』고 밝히고 『특히 이러한 서신은 93년 8백94건에서 94년 1천2백45건으로 1.4배 가량 늘었다』고 소개했다.<김영만 기자>
청와대에 접수된 민원은 93년 5만7천9건,94년 5만1천8백45건이었으며 접수형식은 서신 5만9천1백31건,전화 4만9천7백23건이었다.특히 전화 민원이 93년에는 전체의 39.8%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52.1%로 크게 늘어났다.
민원내용을 분야별로 나누면 민·형사문제(28.6%)와 건축·도시계획문제(16.8%)가 주를 이뤘고 미해결된 민원의 대부분은 소송 계류중이거나 사실과 달라 해결이 불가능한 사안들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접수민원 가운데 대통령의 개혁을 지지하고 선정을 기원하는 서신 2천1백39건에 대해서는 비서실장 명의의 감사답신을 발송했다』고 밝히고 『특히 이러한 서신은 93년 8백94건에서 94년 1천2백45건으로 1.4배 가량 늘었다』고 소개했다.<김영만 기자>
1995-02-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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