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영자지/개방·개혁노선 계속 지지 당부
【홍콩 연합】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자 국가주석겸 당총서기인 강택민(68)은 인민해방군 장교들에게 국내정치에 개입하지 말도록 지시했다고 홍콩의 영자신문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20일 1면 머리기사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인민해방군 소식통들을 인용,해방군 고위장군들과 정치위원들은 강택민이 최고 지도자 등소평(90) 사후 안정을 유지해야 할 필요성과 관련,중앙군사위원회에서 행한 비공개 연설내용을 전달중이라고 밝혔다.
강은 이 비공개 연설에서 지난 89년 3백만명 이상의 군통수권자 취임 후 처음으로 해방군 장교들에게 『국내 정치에 참견하지 말라』고 발언했다고 해방군 소식통들은 말했다.
강은 이 연설에서 또 해방군 장교들에게 『당의 절대적 지도하에 머무르면서 등소평의 개혁개방정책을 계속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고 해방군 소식통들은 말했다.
군사분석가들은 강택민의 이같은 발언은 해방군 관리들,특히 고위장군들에게 등소평 사후 어떠한 권력투쟁에도 편드는것을 자제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포스트는 말했다.
【홍콩 연합】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자 국가주석겸 당총서기인 강택민(68)은 인민해방군 장교들에게 국내정치에 개입하지 말도록 지시했다고 홍콩의 영자신문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20일 1면 머리기사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인민해방군 소식통들을 인용,해방군 고위장군들과 정치위원들은 강택민이 최고 지도자 등소평(90) 사후 안정을 유지해야 할 필요성과 관련,중앙군사위원회에서 행한 비공개 연설내용을 전달중이라고 밝혔다.
강은 이 비공개 연설에서 지난 89년 3백만명 이상의 군통수권자 취임 후 처음으로 해방군 장교들에게 『국내 정치에 참견하지 말라』고 발언했다고 해방군 소식통들은 말했다.
강은 이 연설에서 또 해방군 장교들에게 『당의 절대적 지도하에 머무르면서 등소평의 개혁개방정책을 계속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고 해방군 소식통들은 말했다.
군사분석가들은 강택민의 이같은 발언은 해방군 관리들,특히 고위장군들에게 등소평 사후 어떠한 권력투쟁에도 편드는것을 자제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포스트는 말했다.
1995-02-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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