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의원들은 활동비 2배 편성

광주 시의원들은 활동비 2배 편성

입력 1995-02-14 00:00
수정 1995-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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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최치봉 기자】 광주시의회가 의원들의 의정활동비로 다른 시·도 의회의 2배에 달하는 5백20만원의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광주시의회 사무처는 『지난달 1년분 의정활동비 2백60만원을 수령해 간 시의회 의원 17명의 예산은 상반기분으로 하반기 예산으로 2백60만원이 더 편성돼 있다』고 밝혔다.

사무처에 따르면 지난해에도 의원 1인당 상반기에 2백60만원,하반기에 2백60만원등 모두 5백20만원의 의정활동비를 지급했으며 이번에 지급한 1인당 2백60만원도 올 상반기분이라는 것이다.

황철규 서울시의원, 응봉금호현대 재건축 추진 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수·응봉)은 지난 2일 성동구 응봉동 금호현대아파트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곽창민)와 서울시 공동주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건축 추진 관련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호현대아파트가 정밀안전진단 통과 이후 신속통합기획 접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1990년 준공돼 약 36년이 경과한 금호현대아파트(성동구 응봉동 98번지)는 올해 1월 30일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고, 현재 신속통합기획 접수를 준비 중인 재건축단지이다. 이번 간담회는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주민과 서울시 간 소통을 강화하고, 제도적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현대아파트 재건축추진준비위원장 곽창민은 이번 간담회에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동의서 징구 과정에서 전자동의 방식이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아 서면과 지장 날인 중심으로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현실을 설명하고, 이로 인해 주민들의 참여 장벽이 높아지고 행정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과 단지 재건축 준비에서 느낀 여러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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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사무처 관계자는 『내무부 지침에는 1회만 의정활동비를 세우도록 돼있으나 의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기위해 지난해와 올해 연 2회씩 지급키로하고 예산을 세웠다』고 말했다.

1995-02-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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