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의원들은 활동비 2배 편성

광주 시의원들은 활동비 2배 편성

입력 1995-02-14 00:00
수정 1995-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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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최치봉 기자】 광주시의회가 의원들의 의정활동비로 다른 시·도 의회의 2배에 달하는 5백20만원의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광주시의회 사무처는 『지난달 1년분 의정활동비 2백60만원을 수령해 간 시의회 의원 17명의 예산은 상반기분으로 하반기 예산으로 2백60만원이 더 편성돼 있다』고 밝혔다.

사무처에 따르면 지난해에도 의원 1인당 상반기에 2백60만원,하반기에 2백60만원등 모두 5백20만원의 의정활동비를 지급했으며 이번에 지급한 1인당 2백60만원도 올 상반기분이라는 것이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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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사무처 관계자는 『내무부 지침에는 1회만 의정활동비를 세우도록 돼있으나 의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기위해 지난해와 올해 연 2회씩 지급키로하고 예산을 세웠다』고 말했다.

1995-02-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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