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의원들은 활동비 2배 편성

광주 시의원들은 활동비 2배 편성

입력 1995-02-14 00:00
수정 1995-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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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최치봉 기자】 광주시의회가 의원들의 의정활동비로 다른 시·도 의회의 2배에 달하는 5백20만원의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광주시의회 사무처는 『지난달 1년분 의정활동비 2백60만원을 수령해 간 시의회 의원 17명의 예산은 상반기분으로 하반기 예산으로 2백60만원이 더 편성돼 있다』고 밝혔다.

사무처에 따르면 지난해에도 의원 1인당 상반기에 2백60만원,하반기에 2백60만원등 모두 5백20만원의 의정활동비를 지급했으며 이번에 지급한 1인당 2백60만원도 올 상반기분이라는 것이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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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사무처 관계자는 『내무부 지침에는 1회만 의정활동비를 세우도록 돼있으나 의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기위해 지난해와 올해 연 2회씩 지급키로하고 예산을 세웠다』고 말했다.

1995-02-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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