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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성 예금증서(CD)를 사들이는 일반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증권시장이 침체돼 주식으로 높은 수익을 올리기 어려워진 반면 CD의 유통 수익률은 높기 때문이다.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각 증권사마다 일반 투자자들의 CD 매입액이 연초보다 2∼3배 가량 늘어났다.대신증권의 이영규 채권부 차장은 『일반 투자자들의 CD 매입은 통상 하루에 20억원을 밑돌았으나 최근에는 30억∼35억원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1995-02-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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