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깨끗한 산하 지키기 동참/2127.3697부대 장병 선봉

육군/깨끗한 산하 지키기 동참/2127.3697부대 장병 선봉

입력 1995-02-13 00:00
수정 1995-02-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문사/환경감시위원에 가입

공군이 서울신문사 깨끗한 산하지키기 운동에 동참한데 이어 육군도 군단·사단별로 깨끗한 산하지키기 운동의 환경감시 단체로 가입했다.12일 육군 제2127부대와 제3697부대 장병들이 서울신문사에 가입신청서를 냈으며 육군 예하의 각 군단들도 이번주 가입을 위해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육군 제2127부대 관계자는 『환경보전은 민관군 구별없이 모두가 나서야 할 우리 세대의 과제』라며 『서울신문사 깨끗한 산하지키기 운동에 동참해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군을 구현하겠다』고 가입동기를 밝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이 부대는 환경정찰대를 운용,자연훼손을 감시하는 한편 부대내에서도 일회용품 사용안하기,철저한 쓰레기 분리수거,수질오염 방지식물인 부레옥잠을 재배하는등 환경보호에 힘을 쏟아왔다. 육군 제3697부대도 인근 국립공원을 환경보호구역으로 지정,깨끗하고 푸른 산을 가꿔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995-02-1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