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당 1백만원짜리 고스톱과 1타에 1천만원씩의 내기골프를 쳐 상습도박혐의로 검찰이 불구속기소한 70대 피고인이 이례적으로 공판도중에 법정구속됐다.
서울형사지법 1단독 변진장 판사는 11일 사기도박를 벌여 10억여원을 챙긴 김양수 피고인(72)을 법정구속하고 『피고인이 비록 나이가 많고 고혈압 등 지병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죄질이 나빠 법정구속을 하지 않을 수 없다』며 구속이유를 밝혔다.
서울형사지법 1단독 변진장 판사는 11일 사기도박를 벌여 10억여원을 챙긴 김양수 피고인(72)을 법정구속하고 『피고인이 비록 나이가 많고 고혈압 등 지병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죄질이 나빠 법정구속을 하지 않을 수 없다』며 구속이유를 밝혔다.
1995-02-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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