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 신고제로/건교부/4월부터 증차 허용

마을버스 신고제로/건교부/4월부터 증차 허용

입력 1995-02-12 00:00
수정 1995-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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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업이 면허제에서 신고제로 바뀐다.따라서 마을버스의 운행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1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대중 교통수단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을 고쳐 현재 면허제인 마을버스업을 신고제로 바꾸기로 했다.차량의 형태도 다양화해 지역 실정에 맞는 크기의 버스를 투입하도록 할 계획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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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미 각 지역의 마을버스 수요조사에 착수,3월 중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4월부터 마을버스를 증차하도록 할 예정이다.

1995-02-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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