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수는 0.7% 늘어
서울시 인구가 2년 연속 줄었다.이는 분당·일산등 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31일 현재 서울의 주민등록상 인구는 외국인 3만9천2백46명을 합쳐 모두 1천79만8천7백명으로 93년의 1천92만5천4백64명에 비해 1.16%인 12만6천7백64명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구별로는 중구가 지난해보다 1만1천81명이 줄어 6.6%의 감소율을 기록했고 구로구는 3.58%가 감소했다.또 용산·성동·동대문·중랑·성북·도봉·은평·서대문·마포·양천·영등포·관악·송파·강동 등 모두 17개 구의 인구가 줄었다.
인구가 늘어난 곳은 강서구가 3만3천9백11명,강남구 5천9백32명,서초 1천5백96명 등 5개 구다.
이와 함께 가구수는 93년에 비해 0.73%인 2만5천1백37가구가 증가한 3백44만5천6백65가구로 집계돼 핵가족화경향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의재 서울시기획관리실장은 『교통·주택등 서울의 인구수용능력이 이미 한계에 이른데다 분당·일산·평촌·중동 등신도시의 입주가 본격화돼 2년째 인구가 줄어든 것같다』고 분석했다.<성종수 기자>
서울시 인구가 2년 연속 줄었다.이는 분당·일산등 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31일 현재 서울의 주민등록상 인구는 외국인 3만9천2백46명을 합쳐 모두 1천79만8천7백명으로 93년의 1천92만5천4백64명에 비해 1.16%인 12만6천7백64명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구별로는 중구가 지난해보다 1만1천81명이 줄어 6.6%의 감소율을 기록했고 구로구는 3.58%가 감소했다.또 용산·성동·동대문·중랑·성북·도봉·은평·서대문·마포·양천·영등포·관악·송파·강동 등 모두 17개 구의 인구가 줄었다.
인구가 늘어난 곳은 강서구가 3만3천9백11명,강남구 5천9백32명,서초 1천5백96명 등 5개 구다.
이와 함께 가구수는 93년에 비해 0.73%인 2만5천1백37가구가 증가한 3백44만5천6백65가구로 집계돼 핵가족화경향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의재 서울시기획관리실장은 『교통·주택등 서울의 인구수용능력이 이미 한계에 이른데다 분당·일산·평촌·중동 등신도시의 입주가 본격화돼 2년째 인구가 줄어든 것같다』고 분석했다.<성종수 기자>
1995-02-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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