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불법이민자 고용 엄벌/대통령령 발표/단속 예산 10억달러 추가

미,불법이민자 고용 엄벌/대통령령 발표/단속 예산 10억달러 추가

입력 1995-02-09 00:00
수정 1995-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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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 AP AFP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7일 불법 이민자들을 고용한 고용주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것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불법이민자 단속에 대한 대통령령을 발표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와함께 6일 의회에 제출한 96년도 예산안 가운데 국경순찰 등 미이민귀화국(INS) 업무를 강화하는데 사용될 예산으로 10억달러를 추가로 책정하겠다며 의회의 승인을 촉구했다.

황철규 서울시의원, 응봉금호현대 재건축 추진 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수·응봉)은 지난 2일 성동구 응봉동 금호현대아파트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곽창민)와 서울시 공동주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건축 추진 관련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호현대아파트가 정밀안전진단 통과 이후 신속통합기획 접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1990년 준공돼 약 36년이 경과한 금호현대아파트(성동구 응봉동 98번지)는 올해 1월 30일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고, 현재 신속통합기획 접수를 준비 중인 재건축단지이다. 이번 간담회는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주민과 서울시 간 소통을 강화하고, 제도적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현대아파트 재건축추진준비위원장 곽창민은 이번 간담회에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동의서 징구 과정에서 전자동의 방식이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아 서면과 지장 날인 중심으로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현실을 설명하고, 이로 인해 주민들의 참여 장벽이 높아지고 행정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과 단지 재건축 준비에서 느낀 여러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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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조치는 미국내 불법 이민자수의 증가로 미국인들이 일자리와 복지혜택까지 빼앗기면서 불만이 고조되고 불법이민이 심각한 정치문제로 부각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1995-02-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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