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경형 특파원】 북한이 지난주 베를린에서 열린 미국과의 경수로회담에서 한국형경수로를 거부함으로써 미북한간의 북핵합의 자체가 무산될지도 모른다고 7일 워싱턴 포스트지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행정부관리들의 말을 인용,북한이 한국형경수로의 공급을 끝내 거부한다면 제네바합의가 이행될 수 없을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고 전하고 베를린 회담시 경수로공급계약체결과 관련,북한경제부처의 고위관리는 북한은 공급자로 한국을 명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고 아울러 전했다.
북한의 이같은 태도가 북핵합의에 새로운 제동을 걸려는 것인지 아니면 협상전술인지 여부는 불분명하다고 분석했다.
이 신문은 미행정부관리들의 말을 인용,북한이 한국형경수로의 공급을 끝내 거부한다면 제네바합의가 이행될 수 없을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고 전하고 베를린 회담시 경수로공급계약체결과 관련,북한경제부처의 고위관리는 북한은 공급자로 한국을 명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고 아울러 전했다.
북한의 이같은 태도가 북핵합의에 새로운 제동을 걸려는 것인지 아니면 협상전술인지 여부는 불분명하다고 분석했다.
1995-02-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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