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물품에 대한 검사가 대폭 완화된다.
이환균 관세청장은 16일 무역업계 대표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수입물품 검사를 대폭 축소,올 연말까지 검사비율을 현 31%에서 10%로 낮추겠다고 밝혔다.특히 성실한 업체가 반복해서 수입하는 물품이나 검사결과 불법행위의 적발률이 낮아 검사의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물품은 아예 검사를 않겠다고 말했다.<김병헌 기자>
이환균 관세청장은 16일 무역업계 대표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수입물품 검사를 대폭 축소,올 연말까지 검사비율을 현 31%에서 10%로 낮추겠다고 밝혔다.특히 성실한 업체가 반복해서 수입하는 물품이나 검사결과 불법행위의 적발률이 낮아 검사의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물품은 아예 검사를 않겠다고 말했다.<김병헌 기자>
1995-02-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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