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팀훈련 재개땐/핵합의 이행 불가/북 노동신문

올 팀훈련 재개땐/핵합의 이행 불가/북 노동신문

입력 1995-02-05 00:00
수정 1995-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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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북한은 4일 미국이 올해 팀스피리트 훈련을 재개한다면 북­미기본합의문에 따라 그동안 진전돼오던 양국 관계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으며 한반도 긴장완화의 분위기도 깨질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북한 당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미국방부 고위 당국자가 최근 미의회 상원 청문회에서 올해 팀스피리트 훈련을 재개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면서 『지난해에 그만두었던 팀스피리트 군사연습을 재개하려고 하는 것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또다시 긴장상태로 이끌어 가려는 그릇된 처사』라고 비난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 신문은 현재 북한과 미국의 관계는 교전상태이며 북­미기본합의문도 이러한 관계 속에서 나온 것이라면서 『교전 일방이 상대방을 반대하는 대규모 전쟁연습을 벌인다면 조­미기본합의문 이행은 생각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5-02-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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