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승용차 10부제/새달3일 본격시행

서울 승용차 10부제/새달3일 본격시행

입력 1995-01-30 00:00
수정 1995-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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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10부제가 예정대로 오는 3일부터 5월30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실시된다.

10부제는 이날부터 10일간의 계도기간을 거치며 13일부터 적발 차량에 대해서는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특히 10부제를 위반해 과태료를 한번 물었더라도 2시간후 또 적발되면 다시 5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10부제 적용을 받는 차량은 서울시 차량은 물론 타지방 번호판을 단 차량 등 서울시내를 통행하는 모든 승용차(지프 포함)이며 승합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황철규 서울시의원, 응봉금호현대 재건축 추진 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수·응봉)은 지난 2일 성동구 응봉동 금호현대아파트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곽창민)와 서울시 공동주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건축 추진 관련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호현대아파트가 정밀안전진단 통과 이후 신속통합기획 접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1990년 준공돼 약 36년이 경과한 금호현대아파트(성동구 응봉동 98번지)는 올해 1월 30일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고, 현재 신속통합기획 접수를 준비 중인 재건축단지이다. 이번 간담회는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주민과 서울시 간 소통을 강화하고, 제도적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현대아파트 재건축추진준비위원장 곽창민은 이번 간담회에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동의서 징구 과정에서 전자동의 방식이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아 서면과 지장 날인 중심으로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현실을 설명하고, 이로 인해 주민들의 참여 장벽이 높아지고 행정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과 단지 재건축 준비에서 느낀 여러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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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가 해제되는 기간은 차량 끝번호 1번이 겹치는 3월31일과 일요일·공휴일,토요일 하오 3시 이후이며 평일의 경우 하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이다.

1995-01-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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