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교 이음장치이상”/신고전화 폭주…출동 소동

“영동대교 이음장치이상”/신고전화 폭주…출동 소동

입력 1995-01-29 00:00
수정 1995-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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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낮 12시30분쯤 서울 영동대교 남단에서 올림픽도로와 연결되는 부분의 신축 이음장치가 2㎝ 가량 내려앉아 서울시 도시시설안전관리본부 직원이 긴급 출동하고 경찰에 신고전화가 폭주하는 등 한때 소동.

이날 소동은 여름철과 겨울철의 기온차로 인한 열팽창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신축이음장치가 겨울이 되면서 간격이 더 벌이진데다 교량쪽과 연결된 이 부분이 낡아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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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최병렬 서울시장은 이날 하오 『문제의 부분은 즉시 보수 또는 교체할 계획』이라면서 『영동대교 교량의 안전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고 해명.<한강우기자>

1995-01-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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