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시장 개방에 따른 외국계 학원들의 국내진출이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각 시·도교육청이 밝힌 외국인투자 외국어학원의 설립신청 접수결과에 따르면 27일 접수를 마감한 서울과 광주·대전·경기·인천 등 5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에만 2개의 법인이 신청했을뿐 나머지 시·도교육청에는 단 한건의 신청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2월초 신청접수를 마감하는 부산과 대구 등 나머지 교육청에도 아직까지 신청문의가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져 비슷한 현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외국인투자 외국어학원 설립신청을 접수한 결과 벌리츠코리아와 인링구아서울어학원 등 2개 단체가 신청해왔다』고 밝히고 『시·도별로 1개 학원만을 선정한다는 방침에 따라 다음달 10일쯤 선정결과를 공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곽영완기자>
28일 각 시·도교육청이 밝힌 외국인투자 외국어학원의 설립신청 접수결과에 따르면 27일 접수를 마감한 서울과 광주·대전·경기·인천 등 5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에만 2개의 법인이 신청했을뿐 나머지 시·도교육청에는 단 한건의 신청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2월초 신청접수를 마감하는 부산과 대구 등 나머지 교육청에도 아직까지 신청문의가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져 비슷한 현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외국인투자 외국어학원 설립신청을 접수한 결과 벌리츠코리아와 인링구아서울어학원 등 2개 단체가 신청해왔다』고 밝히고 『시·도별로 1개 학원만을 선정한다는 방침에 따라 다음달 10일쯤 선정결과를 공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곽영완기자>
1995-01-29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