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신임주미대사는 25일 부임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워싱턴에 북한연락사무소가 개설되면 이 연락사무소를 「우리 문제를 우리가 푸는 틀이나 채널」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북대화는 북·미간 연락사무소개설의 전제조건인가.
▲양자가 잘 조화돼 이뤄지도록 한다는 게 한미양국 정부의 기본입장이다.양국은 조만간 이 「조화방안」을 가시화시킬 것이다.북한이 합리적으로 나올 수 있는 길은 막지 않을 것이다.
한미관계를 새로 설정할 의향은.
▲미국과의 관계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다.양국간의 관계는 튼튼한 동맹관계 축에 서있다.
최근 미국이 대북관계를 진전시키며 한국을 따돌린다는 지적이 있는데.
▲북·미간의 접근으로 한국이 소외되고 있다는 것은 기우다.미국측이 우리와 북한을 놓고 저울질할 때 어디를 중하게 여기겠는가.<유민기자>
남북대화는 북·미간 연락사무소개설의 전제조건인가.
▲양자가 잘 조화돼 이뤄지도록 한다는 게 한미양국 정부의 기본입장이다.양국은 조만간 이 「조화방안」을 가시화시킬 것이다.북한이 합리적으로 나올 수 있는 길은 막지 않을 것이다.
한미관계를 새로 설정할 의향은.
▲미국과의 관계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다.양국간의 관계는 튼튼한 동맹관계 축에 서있다.
최근 미국이 대북관계를 진전시키며 한국을 따돌린다는 지적이 있는데.
▲북·미간의 접근으로 한국이 소외되고 있다는 것은 기우다.미국측이 우리와 북한을 놓고 저울질할 때 어디를 중하게 여기겠는가.<유민기자>
1995-01-26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AI에 “번호 골라줘” 했더니…中남성, 두달 만에 10억원 당첨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65137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