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새 도로교통법이 시행되기 전에 운전면허증을 따려는 사람들로 각 자동차학원마다 북새통을 이루자(서울신문 23일자 19면) 경찰청은 오는 7월 실시하려던 도로축소형 연결식 코스 및 자동차운전 전문학원 지정 등 운전면허제도 개선책을 96년 상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24일 『운전면허 개선책이 실시될 경우 면허 취득이 더욱 어렵게 될 것을 우려한 응시자들이 현행 제도를 선호,각 자동차학원과 면허시험장에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등록조차 하지 못하는 시험적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고 전하고 『갖가지 부작용이 발생함에 따라 개선책 시행시기를 내용별로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다.<양승현기자>
경찰청은 24일 『운전면허 개선책이 실시될 경우 면허 취득이 더욱 어렵게 될 것을 우려한 응시자들이 현행 제도를 선호,각 자동차학원과 면허시험장에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등록조차 하지 못하는 시험적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고 전하고 『갖가지 부작용이 발생함에 따라 개선책 시행시기를 내용별로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다.<양승현기자>
1995-01-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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