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주유소에서도 쌀을 살 수 있게 된다.
(주)유공과 농협은 24일부터 여의도 흥국주유소 등 서울 시내 5곳을 시범 주유소로 지정,농협으로부터 철원쌀을 공급받아 일반인에게 팔기로 했다.승용차에 싣기 편하도록 10㎏과 20㎏짜리로 포장했으며 이익은 남기지 않고 농협 가격으로 판다.
(주)유공과 농협은 24일부터 여의도 흥국주유소 등 서울 시내 5곳을 시범 주유소로 지정,농협으로부터 철원쌀을 공급받아 일반인에게 팔기로 했다.승용차에 싣기 편하도록 10㎏과 20㎏짜리로 포장했으며 이익은 남기지 않고 농협 가격으로 판다.
1995-01-2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