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행정능률의 극대화를 위해 올해부터 모든 행정분야를 대상으로 투입 대 산출을 비교하는 투자효과분석평가제도를 도입,단계적으로 시행해나갈 방침이다.
정부는 이같은 평가제도를 시행해 생산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는 행정분야에 대해서는 민간에게 이양하거나 자체 업무조정작업을 통해 행정의 생산성을 향상시켜나가기로 했다.
총무처의 주도로 이루어질 새로운 평가작업은 공공주택건설분야등 사업성이 큰 분야부터 우선 적용되며 앞으로 일반행정등 모든 분야로 확대해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총무처의 한 관계자는 22일 『올해부터 공직사회에 민간경영기법을 도입,행정효과측정이 가능한 행정분야를 대상으로 투입되는 예산과 생산성을 대비시키는 투자효과분석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공공주택개발등 사업적 성격이 강한 분야부터 단계적으로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생산성이 낮다고 평가되는 행정분야는 민간에 이양하거나 자체 업무조정등의 수술작업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하고 『민간이양이 불가능한 분야라도 생산성 효과측정으로 능률성을 향상시키는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총무처는 이같은 행정효과측정을 위해 분석대상선정및 분석기준마련에 이미 착수했으며 평가작업을 민간이나 민·관합동으로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김경홍기자>
정부는 이같은 평가제도를 시행해 생산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는 행정분야에 대해서는 민간에게 이양하거나 자체 업무조정작업을 통해 행정의 생산성을 향상시켜나가기로 했다.
총무처의 주도로 이루어질 새로운 평가작업은 공공주택건설분야등 사업성이 큰 분야부터 우선 적용되며 앞으로 일반행정등 모든 분야로 확대해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총무처의 한 관계자는 22일 『올해부터 공직사회에 민간경영기법을 도입,행정효과측정이 가능한 행정분야를 대상으로 투입되는 예산과 생산성을 대비시키는 투자효과분석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공공주택개발등 사업적 성격이 강한 분야부터 단계적으로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생산성이 낮다고 평가되는 행정분야는 민간에 이양하거나 자체 업무조정등의 수술작업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하고 『민간이양이 불가능한 분야라도 생산성 효과측정으로 능률성을 향상시키는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총무처는 이같은 행정효과측정을 위해 분석대상선정및 분석기준마련에 이미 착수했으며 평가작업을 민간이나 민·관합동으로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김경홍기자>
1995-01-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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